‘참 좋은 시절’ 김희선 패션, ‘악바리 새댁’이 선택한 ‘잇 백’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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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여신’이 대체 불가능한 여배우로 우뚝 섰다.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김희선은 ‘악바리’ 차해원 역할을 맡아 ‘여신’의 이미지를 잠시 미뤄두고 혼신의 연기변신을 감행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극 중 김희선은 밝고 씩씩한 차해원 역에 어울리는 캐주얼룩을 연출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전달했다. 특히 김희선의 스타일링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백’을 활용해 명랑하고 쾌활한 이미지를 극대화시켰다는 점이다. 차해원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백 스타일링’을 돌아보고 ‘참 좋은 시절’을 추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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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하고 보이시하게 ‘크로스백’

등장부터 억척스러웠다. 1회에서 김희선은 질끈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야상으로 매니시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당차게 둘러멘 블랙 사각 크로스백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 첫 회부터 극에 대한 몰입을 높였다. 이어 6회에서는 유니크한 모양의 브라운 백을 자연스럽게 걸쳐 감성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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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적인 컬러의 ‘숄더백’

극 중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면서 김희선의 스타일링에도 로맨틱한 기운이 스며들었다. 13회에서 김희선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루 컬러의 백을 걸쳐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이어 20회에서는 화이트 재킷과 파스텔 핑크 컬러의 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24회에서 김희선은 스포티한 점퍼에 톡톡 튀는 라임 컬러 백으로 포인트를 줘 발랄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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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닌한 포인트 ‘토트백’

한 집안의 며느리가 된 후 그녀는 단아하고 우아해졌다. 44회에서 김희선은 클래식한 모양의 레드 토트백을 들어 수수한 스타일링에 럭셔리한 엣지를 더했다. 이어 48회에서는 옅은 블루 컬러의 백이 여성스러운 화이트 블라우스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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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가격 : (왼쪽부터) 브라운 사각 크로스백 ‘일비종떼’ 69만 8000원, 브라운 접힘 크로스백 ‘파슬’ 45만 원대, 블루 버클백 ‘멀버리’ 130만 원대, 핑크 사각백 ‘자넬라토’ 70만 원대, 라임 컬러백 ‘힐리앤서스’ 120만 원, 레드 스퀘어 가죽백 ‘헨리베글린’, 블루 벨트백 ‘빈폴 악세서리’ 37만 4500원이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의 마지막회에서 강동석(이서진 분), 차해원 부부는 가족들 간 쌓인 앙금을 모두 풀고 진정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마지막회는 전국 기준 27.7%(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참 좋은 시절’의 후속으로는 배우 유동근, 김현주 주연의 ‘가족끼리 왜 이래’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 2TV ‘참 좋은 시절’, 일비종떼, 파슬, 멀버리, 자넬라토, 힐리앤서스, 헨리베글린, 빈폴 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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