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풍피해, 사망 10명·부상 86명·피난민 160만명… 더 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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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를 관통한 태풍 '제11호 할롱'은 지난 11일 소멸됐다. /사진=기상청
일본 열도를 관통한 태풍 '제11호 할롱'은 지난 11일 소멸됐다. /사진=기상청
이웃나라 일본이 태풍 ‘제12호 나크리’와 ‘제11호 할롱’의 위력에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일본 남서부 지역에서 많은 이재민과 인명·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기상청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총 강우량은 일부 지역에서만 평년 중 1년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000mm를 넘어서는 폭우가 내렸다고 밝혔다.

이 같은 기록적인 폭우에 지난 9일 1명으로 집계됐던 사망자는 11일 기준으로 현재 10명으로 크게 늘고 부상자도 86명에 달했다고 현지언론은 보도했다. 일본 관영 NHK방송은 이에 앞서 9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으며 교도통신도 9명이 사망하고 2명이 행방불명이 됐다고 밝혔다.

10일 하루만 도쿄(東京) 북서부 이바라키(茨城)현에서는 한 이란 남성이 사망했다. 효고(兵庫)현 히메지(姫路)시와 하리마(播磨)정, 오사카(大阪)부 사카이(堺)시, 가가와(香川)현 다카마쓰(高松)시 등에서도 각각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기상청은 아직 집계 중이라며 정확한 사망자와 실종자 수는 밝히지 않고 있다. 전국적으로 피난민 수는 16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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