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효과’ 2분기 광주 주택매매 거래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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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 광주지역 주택매매 거래량과 전월세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지역 지난 9년간 아파트매매 거래량 평균은 서울을 비롯한 6개 광역시 중 유일하게 감소했다.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2014년 2분기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4~6월 광주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은 9445가구로 전년동기대비 21.6% 감소했고, 전분기대비 13.8% 증가했다.
 
하지만 장기평균(2006년 1월1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평균값) 8646가구에 비해서는 1.09%증가했다.

같은 기간 아파트매매 거래량은 6389가구로 전년동기대비 33.1%, 전분기대비 4.4% 각각 감소했으며, 장기평균(지난 9년간 평균 거래량) 7260가구에 비해서는 0.88% 감소했다.
 
광주지역 아파트매매 거래량은 장기평균 거래량 대비 서울(1.09%)을 비롯한 경기도(1.12%), 울산(1.40%), 인천(1.24%), 부산(1.20%), 대구(1.01%), 대전(0.97%) 등 6개 광역시 중 유일하게 감소했다.
 
이처럼 광주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6월말 취득세 감면종료 시점에 급격한 거래량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해 6월 광주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은 6204건으로 같은해 1~5월까지의 월별 주택매매 거래량 중 최다를 기록했다.

전월세 거래량도 감소했다.

광주지역 지난 5월 전월세거래량은 2215건으로 전년동월대비 0.9% 감소했고, 한 달전인 4월은 2299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0% 감소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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