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휴가 못 갔는데…” 무더위 이대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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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를 보인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중랑천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가을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뉴스1
화창한 날씨를 보인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중랑천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가을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뉴스1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立秋) 이후로 전국의 평균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2도가량 낮은 21도~22도에 머물렀으며, 13일인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국 모두 30도 아래로 떨어졌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대전 21도, 청주 21도, 대구 23도, 광주 21도, 전주 21도, 부산 23도, 제주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아져 서울 28도, 춘천 28도, 강릉 28도, 대전 27도, 청주 27도, 대구 29도, 광주 28도, 전주 28도, 부산 28도, 제주 28도 등으로 전국이 30도 아래를 밑돈다.

이날 밤에는 충청이남, 주로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올 예정이다. 이 비는 내일까지 이어져 충청이남 전역과 강원남부로 확대된다. 오는 15일 광복절 연휴에도 3일 내내 비 소식이 있다.

비가 올 때마다 기온은 더 떨어져 선선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체감온도도 확연히 낮아졌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는 탓에 겉옷이 필수다.

입추가 지난 뒤에는 어쩌다 늦더위가 있기도 하지만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따라서 이 때부터 가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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