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으로 속여 파는 '리퍼브 제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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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브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1일 방송에서 리퍼브 제품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리퍼브 제품이란 공장에서 흠집이 있거나 반품이 들어온 물건을 손질해 소비자에게 정품보다 싼 가격으로 되파는 제품을 말한다. 흔히 '재공급품'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공장에서 약간의 흠집이 생기거나 색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 불량품을 약간 손질해 정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되파는 제품을 가리켜 '리퍼브제품'이라고 한다.

 

리퍼브가 활성화된 외국의 경우 별도로 매장을 설치해 리퍼브 전문 코너를 운영하는데, 대부분 정품보다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유통업체는 값싸게 재고품을 줄일 수 있고, 소비자들은 똑같은 제품을 싸게 살 수 있어 서로에게 이득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온라인을 위주로 몇몇 리퍼브숍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일반화되지 않아 구입 후 교환이나 애프터서비스를 받는 일이 쉽지 않고, 또 리퍼브 제품임에도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정품처럼 파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최윤신 인턴
최윤신 인턴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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