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혐의 여야 의원 5명, 출석 거부… 검찰, 강제구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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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혐의 여야 의원 5명' /사진제공=뉴스1
'비리 혐의 여야 의원 5명' /사진제공=뉴스1

‘비리 혐의 여야 의원 5명’

각종 비리에 연루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여야 의원들이 모두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거부했다. 이에 검찰은 즉시 강제 구인 절차에 착수했으나 대부분 의원들이 자취를 감춰 구인이 이뤄지지는 않고 있다.

검찰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서울중앙지검과 인천지검 소속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구인영장 집행을 시도 중이다.

강제구인 대상 의원은 구속영장이 청구된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김재윤·신학용 의원과 새누리당 박상은·조현룡 의원이다.

인천지검 수사관들은 박상은 의원실에 심문용 구인영장을 제시했으나 끝내 구인에는 실패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구속영장이 청구된 나머지 의원에 대해서도 의원실에 수사관을 보내 구인영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부 의원은 국회의원회관은 이미 자취를 감춰 구인이 이뤄질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다.

현재 이들 의원들에게는 심문용 구인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구인영장은 오는 27일 밤 12시까지를 기한으로 한다.

한편, 해당 의원들은 이날 예정된 영장실질검사를 미뤄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으나 법원은 의원들이 구인되는 즉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들 의원에게는 오는 22일부터 불체포특권이 적용된다. 검찰이 이날 의원들의 구인영장을 집행하지 못하면 법원은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기 위해 국회의 체포동의를 받아야 한다.

‘비리 혐의 여야 의원 5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리 혐의 여야 의원 5명, 자취를 감췄다니” “비리 혐의 여야 의원 5명, 이러다가 정말 구인 못하는 거 아닐까?” “비리 혐의 여야 의원 5명, 뭔가 캥기는 부분이 있는 모양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영훈
한영훈 han005@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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