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유행에 따라 옷을 입기보다는 나만의 스타일을 찾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캐주얼하면서 스타일리쉬한 스타일링의 F/W 제품을 선보였다.
먼저 편안한 길이감의 캐주얼 야상은, 여자들이 편하고 내추럴한 느낌으로 걸칠 수 있고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소매를 롤업해서 입으면 좀 더 트렌디하게 연출 가능하다. 블랙과 카키, 부담 없는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또 루즈 핏의 캐주얼 야상에는 스키니한 팬츠를 매치해주면 하체가 슬림해 보이며 스타일리시한 효과까지 줄 수 있다. 스키니한 라인의 비지트인뉴욕의 팬츠는 베이직한 블랙, 베이지 컬러뿐만 아니라 와인 컬러까지 다양하게 출시 되었으며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여기에 디테일이 거의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야상과 팬츠라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익살스러운 캐릭터가 그려진 프린트 티셔츠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가격은 5만9000원이다.

이 세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하면 멋스러운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제품들은 전국의 ‘비지트 인뉴욕’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비지트인뉴욕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