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에테 제네랄, 다나렉사와 '투자은행 업무 협력 강화' 양해 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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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테 제네랄이 인도네시아의 다나렉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소시에테 제네랄 기업금융 및 투자은행(Societe Generale Corporate and Investment Banking, 이하 SG CIB)과 인도네시아 대표 금융기업인 다나렉사 증권(PT Danareksa Sekuritas)은 인도네시아 국내외 주요 투자은행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 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러한 관계 강화를 통해, SG CIB와 다나렉사는 향후 채권 및 자본시장뿐 아니라 특히 인프라 및 에너지 프로젝트 금융부문에서의 협력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국내외 클라이언트들을 위한 재무자문 서비스 및 자본시장 제안을 강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두 기관은 주식 및 채권시장에서 상대 기관의 전문지식을 활용하고, 글로벌 마케팅 활동과 유통 및 리서치활동을 상호지원하며, 직원교류를 통한 협력 증진 또한 장려 할 예정이다.

히카루 오가타(Hikaru Ogata) 소시에테 제네랄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CEO는 “인도네시아 자본시장의 주요 개척자이자 선도자인 다나렉사와의 전략적 동맹체결은 소시에테 제네랄의 동남아시아 지역 내 성장 전략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지역 내 SG CIB의 입지 확장에 대한 그룹의 의지를 입증한다고 할 수 있다”면서 “다나렉사 증권은 시장 내에서 이미 훌륭한 유산을 가지고 있고, 업계 내에서 선두적인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 소시에테 제네랄은 다나렉사가 소시에테 제네랄과 함께 상호간의 상업적 관계를 잘 성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르시아노 허먼(Marciano H. Herman) 다나렉사 증권 대표는 “소시에테 제네랄과의 전략적 동맹은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를 장려하고, 해외시장에 대한 인도네시아 투자자들의 투자를 장려하는 문지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다나렉사의 전략적 입장과도 일맥 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면서 “다나렉사는 금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소시에테 제네랄과 다나렉사가 서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뢰 할 수 있는 투자파트너로서의 역량을 강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병철
유병철 ybstee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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