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라이즈드, 자전거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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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즈드 40주년 기념 한정판 모델인 알레/사진제공=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
스페셜라이즈드 40주년 기념 한정판 모델인 알레/사진제공=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
한 글로벌 자전거기업이 최신형 자전거 판매 수익금 모두를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해 자전거마니아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미국 자전거기업인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다.

스페셜라이즈드는 최근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스틸 소재의 '알레(ALLEZ)' 로드바이크를 내놓으면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World Bicycle Relief, WBR)'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는 기부금으로 자전거를 제작, 세계 빈곤국가에 자전거를 보급하는 비영리 국제단체다.

창립 40주년 에디션 '알레'는 기부라는 자전거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상징적 모델이 될 전망이다.

알레는 스페셜라이즈드가 지금까지 개발해 온 제품 중 가장 기본에 충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셜라이즈드 연구개발팀 브라이언트 베인 브릿지 매니저는 "스페셜라이즈드가 지난 40년 동안 쌓아온 모든 지식과 기술이 알레에 적용됐다. 이번 알레 에디션은 40주년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스페셜라이즈드가 첫 스팀점퍼 자전거를 생산한 공장에서 74대 한정판으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40년 동안 자전거 개발에 주력, 자전거 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40년 간 응원해 준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차원에서 이번 기부 결정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자전거가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감을 주고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레는 오는 8일부터 온라인 자선 장터인 '이베이 기빙 웍스(Ebay Giving Works)'에서 4000달러(약 406만8800원)에 만날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은 매매 즉시 WBR로 송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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