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전투기 추락에 정부·반군 엇갈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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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전투기 추락 장면 /사진=유튜브 영상캡처
리비아 전투기 추락 장면 /사진=유튜브 영상캡처
리비아에 전투기가 추락해 민간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비아 동부도시 토부룩시 민간인 주거지역에서 2일(현지시간) 1대의 리비아 전투기가 추락해 민간인 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아직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상황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현지 당국은 추락 경위는 기술 결함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파악하고 구체적인 피해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리비아 반군은 자신들이 격추시킨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리비아 동부 알 바이다 지역에서 리비아 정부군 소속 전투기가 추락했을 때에도 반군은 성명을 통해 “자신들이 리비아 정부군 전투기를 추락시켰다”고 밝힌 바있다.

오랜 내전을 겪고 있는 리비아에서는 최근 이슬람계 '미스라타'(Misrata) 민병대가 비이슬람 무장단체 '진탄'(Zintan) 민병대와 연계된 국민군으로부터 수도 트리폴리 국제공항을 탈환하면서 내전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트리폴리 공항은 지난 2011년 무아마르 카디피 정권이 축출 이후 지난 3년간 진탄 민병대가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최윤신 인턴
최윤신 인턴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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