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훈 사단' 모바일 RPG '영웅', 파이널 CBT 대호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영웅
영웅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3일 썸에이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영웅'의 파이널 비공개테스트(CBT)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4:33 측은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진행된 '영웅' 파이널 CBT로 핵심 콘텐츠인 '태그' 시스템부터 PVP(유저 간 대결)와 대규모 PVE 콘텐츠까지 점검을 마쳤다.
 
특히 CBT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는 '재접속률'은 무려 80%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였다. 이는 모바일 RPG '블레이드 for Kakao'가 2차 CBT 때 세운 것과 같은 기록이다.

'영웅'은 선악대결이 명확한 히어어류 액션 RPG로, 혼자서 수백여 명의 적들과 싸우면서도 미리 짜여진 팀원과 교체, 태그 스킬 등 플레이 내내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짜임새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CBT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태그 시스템 때문에 화면에서 손을 뗄 수가 없었다"며 "주력 영웅에게 스킬을 중첩 시키기 위해 전략을 세우는 재미는 지금까지 등장했던 RPG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그 시스템'은 미리 세팅해둔 '영웅'을 플레이 중 교체하는 것으로, 교체 시 캐릭터마다 고유의 '태그 스킬'이 발현 된다. 이 태그 스킬은 최종 교체된 캐릭터에 중첩되서 적용되는데, 이 때문에 같은 캐릭터라도 중첩 스킬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 양상을 보이게 된다.

계정 레벨 8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던 설문조사 이벤트에서는 영화 '명량'의 열풍이 '영웅'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내 영웅 캐릭터로 추가됐으면 하는 인물은?'이란 질문에 명량의 이순신 장군이 압도적인 지지로(약 40%) 1위를 기록한 것.

한편 '영웅'은 '서든어택' '데카론' '하운즈' 등 국내 최고의 PC온라인게임 개발자로 이름을 알린 백승훈 PD가 4:33과 콜라보레이션으로 개발한 모바일 RPG로 중국, 유럽 등 고대부터 중세, 현대의 역사 속 영웅은 물론 판타지 히어로들이 8등신 실사 캐릭터로 수백여 종 등장한다.

4:33의 블록버스터 RPG '영웅'은 올 4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5.59상승 3.7118:01 04/12
  • 코스닥 : 1000.65상승 11.2618:01 04/12
  • 원달러 : 1124.90상승 3.718:01 04/12
  • 두바이유 : 63.28상승 0.3318:01 04/12
  • 금 : 61.10상승 0.1618:01 04/12
  • [머니S포토] 코스닥 1000선 탈환
  • [머니S포토] 국회 정무위 소위, 인사 나누는 성일종-이건리
  • [머니S포토] 민주당 노인위, 착잡한 마음으로...
  • [머니S포토] 오세훈, 코로나19 '서울형 거리두기' 관련 첫 간담회
  • [머니S포토] 코스닥 1000선 탈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