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패션, ‘달팽이녀’가 이뤄낸 운명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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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평범녀’ 김미영의 사랑은 특별했다.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던 ‘달팽이 커플’이 지난 9월 4일 작별 인사를 했다. 


착한 모태솔로 김미영 역으로 열연한 배우 장나라와 재벌남 이건 역을 열연한 배우 장혁은

케미 돋는 찰떡호흡을 과시하며, 숱한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특히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장나라의 러블리한 스타일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매회 단정한 페미닌룩으로 귀여운 동안 미모를 자랑한 장나라는 장혁 뿐만 아니라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주로 원피스부터 재킷&데님 팬츠, 블라우스&플레어스커트 등으로 로맨틱 감성을 전한 특별한 그녀, 장나라의 패션센스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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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사랑이 흩날리는 ‘플레어’ 디테일

바람이 불어 너울거리는 플레어 원피스는 소녀 감성을 자아낸다. 장나라는 5회에서 산뜻한 분위기의 옐로우 원피스를 착용했으며, 7월 30일 방송된 9회에서는 청순가련한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장혁과 첫키스를 해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어 10회에서 착용한 청량한 컬러의 독특한 패턴 원피스는 그녀를 더욱 러블리하게 만들었다.


장나라가 은은한 베이지 톤으로 클래식한 원피스룩을 연출한 15회에서는 최진혁(다니엘 역)에게 프로포즈를 받으며 장혁과의 안타까운 사랑을 전했다. 이내 18회에서는 장혁의 곁에 있기로 결심하며, 브라운 컬러 원피스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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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스, 따로 또 같이 다양하게 연출하는 ‘오피스룩’

로펌 계약직 사무원인 그녀는 세미 캐주얼룩부터 페미닌룩까지 다양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먼저 13회에서 그녀는 화이트 재킷과 데님 팬츠로 데일리룩을 연출했으며, 핑크 재킷과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15회에서는 통통 튀는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화려한 패턴 재킷과 패치 데님 팬츠는 트렌디한 오피스룩을 표현하기에 제격이었다.


장나라의 블라우스와 플레어스커트의 과감한 컬러 매칭은 환상적이었다. 4회에서 그녀는 잔잔한 체크무늬 블라우스와 청량한 블루 스커트를 매치해 보색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한 장나라는 비비드한 오렌지와 블랙 컬러의 매칭으로 레트로 무드를 자아냈으며, 다니엘과 프랑스를 떠난 날에는 그린 컬러의 플레어스커트로 산뜻한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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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왼쪽부터) 원피스 ‘질바이질스튜어트’, ‘기비’ 39만 원대, ‘주크’ 28만 7000원대, ‘티렌’ 32만 원대, ‘플라스틱아일랜드’ 12만 9000원대, 데님 팬츠 ‘플랙진’ 13만 9000원, 재킷 ‘미니멈’ 32만 원대, ‘그리디어스’ 47만 8000원대, 스커트는 ‘키이스’ 28만 9000원대, ‘스타일온미’ 5만 4000원대이다.


한편,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후속으로 ‘내 생의 봄날’이 방송된다. ‘내 생의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으로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멜로드라마다.

<사진=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질바이질스튜어트, 기비, 주크, 티렌, 플라스틱아일랜드, 플랙진, 미니멈, 그리디어스, 키이스, 스타일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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