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추천 '생태관광' 수학여행 25선

지리산, 변산 반도 등...주로 2박3일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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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수학여행의 모습도 바뀔 전망이다. 

환경부는 12일 교육부의 협조를 받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태관광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시․도 교육청과 각급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며 현재 설악산, 오대산 등 전국의 21개 국립공원에서 총 25개의 생태관광 수학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를 운영하는 곳은 사회적 기업 형태의 4개 여행사다.

이번 생태관광 프로그램에는 국립공원뿐만 아니라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관광지역의 다양한 생태․마을 체험도 포함됐다.

2013년 지정 생태관광지역은 부산 낙동강하구, 울산 태화강, 인제 생태마을, 양구 DMZ, 평창 어름치마을(백룡동굴), 서산 천수만, 서천 금강하구 및 유부도, 순천 순천만, 울진 왕피천 계곡, 남해 앵강만, 창녕 우포늪, 제주 동백동산 습지 등이다.

이번 생태관광 수학여행에 참여하려는 학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해설서비스부에 전화(02-3279-298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수학여행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 수학여행 프로그램 진행요원(공단 직원, 자연환경해설사 등 197명) 전원을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에 이수하도록 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교육부가 세월호 사건 이후 금지했던 수학여행을 재개하면서 안전성 강화 차원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을 이수한 자가 수학여행단을 인솔할 수 있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창녕 우포늪
<이미지제공=환경부 보도자료>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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