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휘발유 가격, 6년만에 최저치…1700원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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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주유소 보통휘발유 리터당 평균 판매가격이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1700원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자동차용 경유도 1600원대가 무너질 기미를 보이며 4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4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재 광주지역 주유소 보통휘발유 리터당 평균 판매 가격은 1807원87전,자동차용 경유는 1618원 62전을 기록했다.

구(區) 별로 보통휘발유의 경우 남구가 1788원77전으로 가장 낮았고,서구 1802원.00전,동구 1807원53전,광산구 1808원22전,북구가 1818원78전으로 가장 높았다.
 
자동차용 경유는 남구가 1594원31전으로 가장 쌌고,서구 1615원15전,광산구 1618원11전,동구 1623원53전,북구가 1630원80전으로 가장 비쌌다.

이 날 현재 광주지역 주유소 보통휘발유 리터당 판매가격은 2008년 5월15일 1806원41전 이후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자동차용경유도 2011년1월27일 1622원58전 이후 가장 낮았다.
 
광주지역 보통휘발유.경유가격은 당분간 하락세가 유지될 전망이어서 다음주 1803원.1613원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국제유가가 IEA(국제에너지기구)의 세계 석유수요 전망치 하향조정과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생산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역세를 지속하고 있어 향후 국내 석유제품 소비자 판매가격도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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