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메이저 최소타에 3번째 어린 챔프…그의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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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19·롯데) /사진=뉴스1
김효주(19·롯데) /사진=뉴스1

김효주(19·롯데)가 세계 메이저 최소타 기록을 경신하더니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이로써 LPGA역사상 3번째로 어린 메이저 챔프로 기록됐다.

김효주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1·645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로는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카리 웹(호주)에 1타 차이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한국 선수가 비회원 자격으로 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08년 브리티시여자오픈 신지애(26), 2011년 US여자오픈 유소연(24)에 이어 세번째다.

또 김효주는 19살 2개월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해 역대 세번째로 어린 나이에 LPGA 챔프로 기록됐다. LPGA 최연소 메이저 우승 기록은 2007년 18살 10개월 9일의 나이로 우승한 모건 프레셀(미국)이 갖고 있고다.렉시 톰슨(미국)은 2014년 19살 1개월 27일의 나이로 우승한 바 있다.

이번 우승으로 김효주의 세계랭킹 역시 20위에서 10위로 훌쩍 올라섰다.

김효주는 올해 출전한 3개 LPGA 투어에서 모두 톱10(롯데 챔피언십 4위, 스윙잉스커츠 클래식 공동 7위)에 올랐다. 이 대회 우승상금까지 총 62만2431달러(약 6억4000만 원)를 벌었다.

여기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 등으로 벌어들인 8억1000만원을 더하면 올해 상금으로만 14억5000만원 이상을 획득한 것으로 집계된다.

김효주는 향후 한국투어에 집중하고 내년 이후 본격적인 미국진출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윤신 인턴
최윤신 인턴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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