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직원 898명 무더기 징계 …통합논의 새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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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오는 18일부터 닷새간 인사위원회를 열고 직원 약 900명에 대한 대규모 징계심의를 진행한다. 지난 9월3일 외환노조가 개최한 조합원 총회에 참석했거나 참석하려 한 직원이 대상이다.


외환은행, 직원 898명 무더기 징계 …통합논의 새 국면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18일부터 24일까지 직원 898명에 대한 징계 여부 및 수위를 심의할 예정이다. 징계 사유는 업무 지시 거부, 업무 방해, 근무지 무단이탈 등이다.

 

외환은행은 지난 3일 지점장 6명을 본부소속 부장으로 발령하는 등 책임자급 이하 직원 32명을 인사조치 했으며, 이어 일반직원에 대해서도 징계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이번 징계는 금융권에서 단일 사안의 최대 징계다.

 

외환은행이 하나은행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외환 노조의 강경 태도에 맞서 '대화'에서 '징계'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환노조와의 성실한 협의를 위해 지난 8월28일 예정됐던 이사회를 연기했고, 김 한조 행장이 6차례에 걸쳐 외환노조 사무실을 방문했으나 문적박대 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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