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본회의 무산…박영선 위원장 칩거에 여야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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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의원들과 면담중인 정의화 국회의장 /사진제공=뉴스1
새누리당 의원들과 면담중인 정의화 국회의장 /사진제공=뉴스1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놓고 중단된 국회가 정상화 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여야 간 합의를 강조하며 오는 26일 본회의를 열 것을 제안했다. 새누리당이 주장한 15일 본회의는 무산됐다.

정 의장이 이날 오전까지 여야 합의가 성과가 없을 경우 추진키로 했던 국회의장단과 여야 대표·원내대표 연석회의 역시 취소됐다.

특히 박영선 새정치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로 야당 내부가 흔들리고 있어 국회 정상화는 더욱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새누리당 입장에서도 협상 파트너인 박 위원장의 입지가 흔들리며 당혹스러운 상황이다.

한편 박 위원장은 지난 13일 이 원내대표와의 비공개 회동 이후 칩거 중이다. 현재 박 위원장의 소재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최윤신 인턴
최윤신 인턴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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