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듯 비범하게…액세서리도 '놈코어(normcore)'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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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놈코어(Normcore)라는 신조어가 등장, 귓등을 스치고 있다. 놈코어란 노멀(onrmal)과 하드코어(Hardcore)의 합성어로 새롭고 유니크한 것을 추구하는 패션 트렌드와 달리 베이식한 아이템을 활용해 평범함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패션을 말한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 베이지와 같은 모던한 컬러와 인디고 데님, 심플한 스니커즈는 놈코어를 대표하는 전형적인 단어다.

하지만 놈코어는 이들 아이템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어가는 추세다. 액세서리도 놈코어가 화두로 떠올랐다. 대표적인 포인트 아이템인 액세서리가 놈코어로 어떻게 적용될까.

▶시선이 모이는 곳, 브레이슬릿 활용법
▲사진: 토스(TOUS)
▲사진: 토스(TOUS)
놈코어 패션의 핵심은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세련미에 있다. 블링 블링한 골드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포인트를 주거나 질감이 있는 가죽 브레이슬릿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면 어떨까. 특히, 블랙과 실버의 조화가 돋보이는 브레이슬릿은 시크함을 어필하면서도 놈코어가 가지고 있는 컬러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이에 여러 가지 컬러가 섞인 브레이슬릿을 착용하기 보다는 단색의 심플한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선글라스와 슬립온
▲라이 아이웨어(LIE EYEWEAR), 비씨비걸스(BCBGIRLS), 레디(REDY)
▲라이 아이웨어(LIE EYEWEAR), 비씨비걸스(BCBGIRLS), 레디(REDY)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을 써줘야 진정한 놈코어 패션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다. 블랙 프레임과 브라운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어떤 색상도 잘 받쳐주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각인된 브랜드 색상이 포인트가 되어 단조로움을 덜어준다.

또 기존 캔버스 소재의 슬립온이 아닌 가죽 슬립온은 무심하지만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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