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가지 기능 추가' 애플 iOS8 배포, 사용가능 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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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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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8일(한국시간)부터 자사 모바일 운영체제(OS)의 최신 버전 iOS8을 배포한다.

애플은 이번 iOS8 업데이트에서 사진과 메시지, 클라우드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가족 공유와 건강 앱,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등의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지난 2008년 7월 앱 스토어 출범 이래 가장 큰 규모로 수백 가지 기능들이 추가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우선 iOS8 메시지 앱을 살펴보면 ‘탭해서 말하기’ 기능이 눈에 띈다. 이 기능을 사용해 음성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동일한 동작으로 사진과 동영상의 공유도 가능하다. 앞으로는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한번에 공유할 수 있다. 대화창에서 나가거나 방해 금지 옵션 등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의 경우 iOS8의 사진 앱을 터치하면 사용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한 사진 편집 도구는 자동으로 수평선에 맞춰진다. 사용자는 빛과 색상을 신속히 조절할 수 있다. 노출, 밝기, 대비, 하이라이트, 그림자 등에 대한 개별적인 도구로 좀 더 정교한 조정이 가능해졌다.

새로 선보인 가족 공유 기능을 이용하면 가족 간에 구매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가족 공유는 가족사진 스트림 및 캘린더를 생성해 자동으로 가족 모두를 연결시켜준다. 가족 구성원과 기기의 위치를 알려주는 선택 사항도 제공한다. 가족 구성원은 서로가 갖고 있는 구매 내역을 검색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최대 6명까지 각자의 ID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 OS X 요세미티와 iOS8의 연속성 기능, 건강 앱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등도 추가됐다.

크레이그 페더리기(Craig Federighi)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은 “수많은 사용자가 iOS8과 함께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사용 방법을 제시하는 기능들을 경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iOS8은 개발자들에게도 탁월한 환경을 선사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멋진 앱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iOS8은 아이폰4s 이후 모델, 아이패드2 이후, 아이팟 터치 5세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는 와이파이 환경과 잔여 배터리가 충분한 상태에서 가능하다. 저장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1.5㎇이상 남아있어야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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