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승자의 저주? 현대차 내리고 한전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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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삼성과의 ‘한전부지’ 싸움에서 승리했지만 현대차 주가는 하락세다.

18일 오전 11시5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보다 2.98%(6500원) 하락한 21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은 2.39%(1050원) 오른 4만4900원으로 상승세다.

이날 한전은 서울 삼성동 부지 입찰 결과 현대차그룹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낙찰 가격은 10조5500원으로 부지 감정가인 3조3346억원보다 3배 이상 높은 금액이다.

이번 입찰에는 현대차그룹과 삼성전자 등 13개 응찰자가 참여했으며 재계 1, 2위 삼성과 현대차의 싸움에 관심이 집중됐다.
 

정채희
정채희 poof34@mt.co.kr  | twitter facebook

IT 전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통3사, TV홈쇼핑,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따끔한 말씀, 혹은 제보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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