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호주·캐나다 등 유학박람회 줄줄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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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국유학박람회 현장 사진
▲제5회 영국유학박람회 현장 사진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국가 별 대규모 유학박람회가 집중적으로 열리고 있다. 지난 주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추계 해외 유학 이민 박람회’를 시작으로 영국과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유학박람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유학박람회는 대학교와 어학원 등 다양한 교육기관의 현지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유학 정보를얻을 수 있는 동시에 여러 업체를 비교해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수속비 면제와 장학 혜택, 무료 어학연수 등 어학원에서 수속할 때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오는 10월 3일부터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제6회 영국유학박람회(www.ukedufair.com)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71개의 영국 명문대학 및 어학연수 기관이 참여한다.

edm유학센터와 유켄교육컨설팅이 공동 주최하는 박람회로 브루넬대학과 워릭대학, 리즈대학 등 명문 대학교와 어학원 등 교육기관이 참여한다. 학, 석사 과정은 물론 아트앤디자인 유학, 워킹홀리데이 등 영국 유학 프로그램 컨설팅을 진행하며 동문과의 대화 프로그램인 ‘멘토스 테이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최초로 유럽특별관을 마련해 네덜란드와 이탈리아, 스위스, 아일랜드 등 4개국의 어학연수 기관과 대학교가 참여한다. 이에 네덜란드는 세계대학순위 58위(2014, QS World University Rankings)로 4명의 노벨 수상자를 배출한 암스테르담 대학예비과정을 소개한다. 박람회는 10월 3일 부산 롯데호텔과 4, 5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각각 열린다.

주한호주대사관은 10월 4, 5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호주유학박람회 2014’(www.studyinaustralia.gov.au/korea/fair)를 연다. 이번 호주유학박람회는 세계 100대 대학에 이름을 올린 호주 8대 연구중심 대학 중 4개교를 비롯해 약 60개 학교가 참가한다. 박람회에는 호주 정부가 인증하는 대학교, 전문기술 교육학교, 어학연수 기관,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주정부 교육담당기관의 담당자들까지 참가해 호주유학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또 최근 변경된 독립기술이민 직업군(SOL)의 내용과 관련 유망학과를 소개하는 세미나도 진행된다.

9월 21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4 캐나다 유학 박람회’(www.canadastudyfair.com)는 교육 기업 이리더스가 주최하고 캐나다관광청이 후원한다. 40여 개의 대학, 컬리지, 어학원 등의 교육기관이 참석해 조기유학에서부터 성인연수, 대학, 취업 등 전반적인 캐나다 유학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유학박람회뿐 아니라, 각 나라별 대사관이나 문화원에서는 각 국의 교육 과정과 유학 정보를 개별 상담 등을 통해 상시로 제공하고 있다.

캠퍼스프랑스(www.coree.campusfrance.org)는 학생비자 신청을 위한 사전영사심사 면접 과정에서부터 전공 및 고등교육기관 등의 유학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전화와 이메일을 통한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캠퍼스프랑스는 프랑스 고등 교육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유학 관련 상담과 이미 프랑스 유학을 다녀 온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프랑스 유학 상담회’를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지난 3월에 진행했으며, 프랑스 사회의 엘리트 산실이라고 할 수 있는 ‘그랑제꼴’ 14개(상경계, 이공계), 국립대학교 3개, 이공계 컨소시엄 1개, 예술학교 3개, 호텔관광경영학교 1개, 카톨릭대학 1개까지 총 23개 학교가 참여했다.

독일학술교류처 서울사무소(www.daad.or.kr)에서도 상시 유학상담을 진행한다. 독일 대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대한 자료 제공은 물론 독일 정부가 제공하는 장학금 등을 안내하며, 이메일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네덜란드교육진흥(www.nesokorea.org)은 상시로 네덜란드 유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Study in Holland 인포세션’을 진행한다. 네덜란드는 모국어인 네덜란드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국민 대다수가 영어에 능통한 대표적인 나라다. 네덜란드는 유럽 최초로 대학에서 영어로 학위이수가 가능한 과정을 개설해 순수 영어로만 진행되는 국제 학습 프로그램 및 전공 과정이 1560여 개에 달한다. 네덜란드교육진흥원은 ‘Study in Holland 인포세션’을 통해 국가 소개는 물론 네덜란드 고등교육 시스템과 학위, 장학금 혜택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제6회 영국유학박람회를 개최하는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보통 유학이나 어학연수는 일년 전부터 미리 수속 절차를 밟아 준비를 시작하는데 가을에 신학기가 시작되는 미국, 영국 학제를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금이 국가나 학교 등을 알아보며 준비를 시작하기 좋은 시기”라며 “유학박람회는 여러 학교와 교육기관을 동시에 비교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인터넷 등에서 알아본 정보와 다른 최신 유학 트렌드를 얻을 수 있어 유학 준비생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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