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공유 플랫폼' 성남산단에 첫발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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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공유 플랫폼' 성남산단에  첫발 내딛는다
소유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독점 경제에서 벗어나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경제 활동 구조가 각광을 받고 있다. 성남산업단지의 공유경제사업 브랜드 '메이크원(MAKEONE)'은 중소기업의 성장 핵심으로 꼽히는 '공유 플랫폼'을 적용하여 자본주의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메이크원이 지향하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란 재화를 독점하거나 소유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빌리거나 나누어 쓰는 협력적 소비 활동을 말한다. 과거의 경우 치열한 경쟁 시스템 아래 재화를 독점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과잉 소비를 부추긴 면이 존재했다. 공유경제는 이러한 행태를 지양하고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원 절약 및 가치 창출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성남산업단지에 첫 발을 내딛을 메이크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통해 산단 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영업용 차량, 3D 프린터, 택배 서비스, 인력, 전기 등 경영에 필요한 여러 재화들을 공유하여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영업용 차량의 경우 구매해 소유하게 된다면 보험료, 유류비 등 지속적인 운영비가 들어가 필요없는 손해 비용이 발생한다. 이를 대기업에서 지원해 중소기업 측이 필요할 때에만 수시로 빌려 사용한다면 경제적인 운영이 가능해진다. 택배 및 유류서비스 또한 대기업의 지원 아래 산단 내 여러 중소기업들이 뭉쳐 공동구매를 펼친다면 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진욱
김진욱 lion@mt.co.kr  | twitter facebook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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