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50, 등급별 마무리 학습 전략(수학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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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4일이면 수능 시험을 50일 앞두게 된다. 이와 관련해 비상교육의 이치우 입시평가연구실장이 과목별 등급별 마무리 학습전략을 제시했다.

수학영역

[1~2등급]

1등급을 받기 위해 변별력이 높은 고난도 문항을 확실히 맞혀야 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단순히 많은 문제를 풀어서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가 없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접근 방식을 고민해보는 등의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EBS 교재 등을 참고하여 정확한 개념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신 유형이나 고난도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면 수능 경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B형은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가 고난도 문항이 자주 출제하므로 이에 따른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전반적으로 문제의 출제 의도를 파악하면서 그에 해당하는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가 동시에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3~4등급]

중위권 학생들 중에서는 내용은 잘 아는데 계산이나 문제를 꼼꼼하게 읽지 않아 실수하여 등급이 내려가는 학생들이 간혹 있다. 이러한 학생들은 계산 등을 뛰어넘지 말고 끝까지 차근차근 계산을 해서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계속적으로 단순한 공식 암기나 계산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집착하기 보다는 공식의 틀에서 벗어나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학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때, 개념별로 정리되어 있는 수능 기출 문제집을 함께 풀어 보면서 개념의 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기존에 학습했던 교재를 중심으로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문제 풀이 연습을 통해 실수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자신의 현재 점수에서 1~2 문제 정도를 더 맞히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좋다.

[5등급 이하]
우선 기출 문제와 앞서 실시된 두 차례의 모의평가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다시 점검하는 것이 좋다. 비교적 쉬운 문제들은 실전에서도 절대 틀리지 않도록 연습을 충분히 하고, 자주 활용되는 개념들을 정리하면서 그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기출 문제를 통해 확인한다.

하위권 학생들의 잘못된 공부습관은 문제를 풀어 본 다음 정답을 맞힌 후 왜 틀렸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해설만 보고 넘어가든지 혹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계속 틀리는 것이다. 왜 틀렸는지 생각해보고 개념을 잡으려고 노력한다면 다음에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개념을 잡기 위해서는 어려운 문제집을 풀지 말고, 교과서나 EBS 교재를 통해 중요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학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교과서의 예제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나간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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