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리 연장, 그녀의 야릇하고 섬뜩한 미소를 ‘두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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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리 연장’

 MBC는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2회 연장 결정됐으며, 5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고 22일 밝혔다.

MBC 측 한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아시안게임 일정 때문에 편성이 자주 바뀌어 마지막 회 방송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중계 일정으로 인해 결방일을 고려한 결정인 것으로 보인다.


종영 예정이었던 50회까지 단 2회분만을 남겨두고 있던 ‘왔다 장보리’는 최근 연민정(이유리 분)의 악행이 날이 갈수록 극에 달했으며, 장보리(오연서 분)의 맹렬한 반격 역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48회는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경기 중계로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방영됐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37.3%(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공중파 경쟁작인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28.8%,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이 5.1%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왔다 장보리’는 지난 4월 5일 첫 방송돼 출생의 비밀을 가진 장보리가 연민정의 방해를 이겨내고 한복 장인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극중 출생의 비밀, 패륜, 거듭되는 사기 행각 등 자극적인 소재가 매회 등장함에도 흥미진진한 전개과정 속에 모성애와 효, 권선징악 등의 코드를 첨가해 시청자들을 끌어모았다.

특히 표독스러운 악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유리는 악행을 일삼으면서도 때마다 표독스럽고 섬뜩한 미소를 띄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왔다 장보리’ 후속으로는 배우 이장우와 가수 겸 배우 한선화가 주연한 ‘장미빛 연인들’이 방송될 예정이다.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큰 아픔을 겪은 주인공이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가 행복을 찾아가는 희망 드라마이다.

<사진=MBC ‘왔다 장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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