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온다"...가을철 보일러 자가 점검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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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온다"...가을철 보일러 자가 점검법 4가지
추석 연휴 이후 밤낮으로 쌀쌀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어 보일러를 가동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일러 사용이 절정에 달하는 겨울철에 대비해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보일러를 미리 점검해놓지 않으면 추운 겨울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가을철 보일러 자가 점검법을 소개한다.

◆체크1>배기통 체크
 
배기통은 보일러 가동 시에 발생하는 유해가스가 외부로 배출되는 통로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확인해봐야 한다. 배기통이 찌그러져 있거나 내부에 먼지나 이물질들이 쌓여있는지 또는 구멍이 나지 않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유해가스가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다. 특히, 배기통 교체 시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또는 공인시험기관의 성능인증을 받은 내열·내식성이 있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체크2>난방필터 청소

여름철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으면 배관 내에 이물질이 발생해 난방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난방 효율이 떨어진다. 난방필터를 빼내어 깨끗한 물에 씻어서 건조시킨 후 보일러를 가동시키면 난방효율이 높아지고 제품 수명도 연장된다.  

◆체크3>배관 내 공기배출

장기간 보일러가 가동되지 않았을 때 배관 내 기포가 발생해 난방순환을 방해한다. 그래서 동절기가 오기 전 보일러를 가동한 상태에서 분배기의 에어밴드를 열고 공기를 충분히 빼주는게 좋다. 

◆체크4>보일러 배관 헌 옷이나 보온재로 감싸기

겨울철 동파사고를 미리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일러에 연결된 배관들을 보온재나 헌 옷으로 감싸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보일러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에 대비해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보일러를 미리 점검 하는 것이 보일러 수명을 연장하고 잔 고장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김진욱
김진욱 lion@mt.co.kr  | twitter facebook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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