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공무원연금 개혁, 늦춰서도 몰아붙여서도 안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사진=머니투데이DB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사진=머니투데이DB
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4일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늦출 수 없는 과제”라면서도 "연금개혁을 몰아붙여선 안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국민과 이해당사자들의 여론을 수렴해 개혁방향을 만들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빠른 시일 내 정책의총을 해서 여론을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국민, 공무원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 창조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또 본회의에 계류 중인 91개 법안을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야당과 정의화 국회의장의 협조를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이 약속한 26일 본회의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야당도 국민에 대한 죄송한 자세로 조건 없이 '민생 본회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월호법에 대한 야당의 입장이 아직 통일이 안된 것 같고, 유가족 입장도 확실치 않다"며 "오늘 야당 원내대표가 유가족들과 만나는 것으로 아는데, 좀 더 시간이 흘러야 야당 입장과 유가족 입장이 분명해지지 않을까 판단한다"고 말했다.
 

최윤신 인턴
최윤신 인턴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