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란제리 ‘파라’ 국내 진출…컬러감과 디자인으로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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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렌디한 여성들 사이에서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이너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서 해외 란제리 브랜드들이 럭셔리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를 앞세워 국내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해외 명품 란제리 브랜드들의 전략은 무엇일까.

이태리 란제리 브랜드 라펠라(La perla)는 타겟 및 브랜드 이미지에 알맞은 스타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툭하 라펠라는 마돈나가 공연 때마다 선보이는 란제리 룩의 제품으로 알려지며 해외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이에 더해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중년 여배우 김성령과 국내 화보 촬영을 진행, 보다 확실한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시켰다. 이를 통해 라펠라는 고가의 가격대를 여성들의 로망으로 승화시키며 브랜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이태리 란제리 ‘파라’ 국내 진출…컬러감과 디자인으로 어필
한편 국내 진출을 앞두고 있는 이태리 브랜드 ‘파라(parah)’는 스타를 활용한 이미지 구축은 물론 뛰어난 디자인으로 국내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63년의 전통을 이어온 파라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엘레강스한 디자인을 필두로 럭셔리한 란제리에 대한 국내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설명.

파라 관계자는 “국내 진출을 계기로 파라의 제품이 여성들에게 ‘이너뷰티’에 대한 진정성을 현실화 시키고 싶다”며 “또한 현지에서 1세트당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와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디자인으로 내세워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파라의 국내 진출과 함께 패션성이 부각된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 paris)’의 제품들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바바라는 고급스럽고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해외 란제리 브랜드의 강점인 ‘패션성’을 부각시키며 란제리를 패션으로 인식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층의 시선을 끌고 있다.

란제리 업계 관계자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무장한 해외 언더웨어 브랜드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백화점 뿐 아니라 로드숍, 멀티숍,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마련하면서 더욱 가깝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파라(parah), 라펠라(La perla) 홈페이지, 바바라(Barbara paris) 홈페이지>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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