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박태환 '노골드' 판가름, 오늘 저녁 7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역영을 펼치는 박태환 선수 /사진=뉴스1
역영을 펼치는 박태환 선수 /사진=뉴스1

‘마린보이’ 박태환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100m 예선전을 1위로 통과하며 결승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대회에서 박태환은 동메달 4개를 획득하고 있다. 대단한 성과지만 박태환 자신에게는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다. 특히 자유형 400m에서 자신의 기록보다 상당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안방에서 반드시 좋은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부담감이 박태환을 짓눌렀다는 분석이다. 박태환은 아시안게임 외에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등에 숱하게 출전했지만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이렇게 큰 주목을 받으며 메이저 대회를 치러본 적은 없다.

박태환은 이제 25일 자유형 100m, 26일 자유형 1500m 두 종목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는 남은 경기, 특히 100m 종목에서 승부수를 둘 전망이다.

그는 100m 예선을 마치고 "결승에서 메달 색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메달 경쟁’보다 ‘자신과의 싸움’에 임할 각오임을 내비쳤다.

한편, 박태환이 출전하는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은 25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최윤신 인턴
최윤신 인턴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18:01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18:01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18:01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09
  • 금 : 60.94하락 0.318:01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