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내복전쟁, 발열내의에 이어 체열 반사 내의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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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세련된 ‘발열내의’ 열풍이 불면서 이제는 젊은 층 사이에도 겨울내의가 필수 패션 제품이 되었다. 이에 관련업계의 시장 공략이 뜨거운 가운데, 올해는 첨단 기능성 소재가 결합된 ‘체열반사 내의’까지 등장하며 겨울내의의 ‘열 전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은 아웃도어 의류에서 쓰이는 첨단 체열반사 소재인 ‘메가히트RX(MegaheatRX)’를 적용한 ‘와우웜(WOW WOM)’ 시리즈를 출시하고, 겨울내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좋은사람들 ‘와우웜 시리즈’
▲좋은사람들 ‘와우웜 시리즈’
좋은사람들의 체열반사 내의 ‘와우웜’ 시리즈는 메가히트RX 소재가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다시 피부로 전달하고, 외부의 태양열 또한 증폭시켜 열을 더욱 많이 흡수해 보온성을 극대화하는 겨울내의다. 상하의 세트 6~8만원대.

또 제임스딘의 ‘프리미엄 체열반사 세트’는 얇은 소재에 뛰어난 보온력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레포츠 활동 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 특히, 어깨, 옆구리, 허벅지 등에 절개 패턴을 적용해 자유로운 움직임을 돕고 활동적인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상하의 세트 7만원.

한편, 라이프 스타일샵 ‘퍼스트올로’도 ‘모카 체열반사 세트’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면 촉감의 모카(MOKA)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내의다. 흡한속건 기능으로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도 쾌적한 기분을 유지시켜준다. 고급스러운 짙은 블루 컬러로, 상하의 세트가 4만5900원이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임정환 팀장은 “최근 얇은 두께에 보온 효과가 뛰어난 기능성 내의를 찾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기능성 내복의 물량을 전년대비 35% 확대 출시하게 되었다” 며 “속옷전문기업으로서 자사만의 내의 디자인 기술력에 첨단 기능성 소재 및 기법을 적용한 신개념 제품을 선보이며 겨울내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좋은사람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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