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우 원장의 모발이식이야기(141)] 절개, 비절개 모발이식 차이 분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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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우 원장의 모발이식이야기(141)] 절개, 비절개 모발이식 차이 분명 있다
한번 진행된 탈모의 경우 이를 해소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나날이 탈모로 고민하는 연령과 대상의 범위는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탈모는 단순히 머리가 빠지는 증상을 보이는 질환을 넘어서 자신감 하락과 대인관계의 문제까지 야기시키는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탈모를 해결할 유력한 대안으로 영구적인 효과를 지닌 모발이식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모발이식 수술은 후두부의 모발을 채취하는 방법에 따라 절개와 비절개 두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두 가지 수술법의 장단점이 확실해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하는 탈모환자들 사이에서는 적잖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을 터.

모발이식은 단순히 머리카락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닌 모발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하여 이식하는 외과적 수술로 절개법의 경우 말 그대로 모낭을 채취하기 위해 후두부 일부를 절개한 뒤 봉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반면, 비절개 모발이식은 두피를 절개하지 않는 대신 후두부에 이식할 모낭을 일일이 채취하는 방식으로 통증이나 흉터에 대한 염려가 적고 회복 또한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많은 탈모 환자들이 절개를 하지 않고 수술부위 흉터나 통증이 남지 않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선호하지만 환자 상태에 따라 생착률의 차이를 불러올 수 있으며, 국소마취 하에 이뤄지는 모발이식 수술 시 실제 환자가 느끼는 통증은 크지 않다는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

또한, 비절개 모발이식의 경우 채취한 모낭을 이식할 때 향후 모발이 자라는 방향을 고려해 이식할 수 없고 대량 모발이식을 하기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며, 집도의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수술로 무턱대고 장점만을 믿고 수술을 강행하는 것은 다소 위험하다.

특히 대량 이식이 필요한 경우이거나 앞머리 탈모치료를 위한 모발이식 시에는 보다 정밀한 모낭분리 및 이식이 가능한 절개 모발이식이 적합하다.

이처럼 두 가지 수술법 모두 뚜렷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모발이식 수술을 통한 탈모치료효과를 기대한다면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통해 개인의 두피 상태와 탈모 양상, 이식 부위에 따른 알맞은 수술 방법 등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상담 아래 환자의 상태에 맞춰 알맞은 모발이식 방법이 적용 가능한 실력을 갖추고 꾸준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병원을 찾기 바란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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