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재의 탈모치료한의원(170)] 유전된 M자탈모 완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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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재의 탈모치료한의원(170)] 유전된 M자탈모 완치 어려워?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형제 모두 탈모질환을 가진 이른바 '유전탈모'로 고민하는 탈모 환자들 중에서는 유전이니 별 수 없다고 여기거나 여자에게는 유전이 되지 않을 것이라 여겨 탈모 초기 증상에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답하는 수가 적지 않다.

하지만 현대사회가 고도화되면서 탈모를 유발시키는 요인들은 더욱 많아졌으며, 특히 학업이나 취업 또는 업무과다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로, 잦은 음주와 흡연 등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해 탈모의 발병 시기나 속도가 빨라진 추세이다.

이에 비교적 많은 이들이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유전탈모는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탈모치료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

또, 탈모에 좋은 식품이나 의약품, 관리법 등 검증되지 않은 비의학적 방법들까지 난무하면서 탈모 환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 어떠한 경우라도 탈모가 발병했다면 전문적인 검진을 통해 탈모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유전적 요인을 동반하고 있다면 단연 탈모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자가치료 및 관리만으로는 치료가 어렵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탈모는 유전적 요인을 무시할 수 없기는 하나 실제 유전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외부 환경이나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 후천적 요인에 의한 자극을 이겨낼 수 있다면 탈모가 진행되지 않기도 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다.

이에 한의학계에서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탈모를 이겨낼 수 있는 신체 상태를 되돌리는 것을 우선으로 여기고, 약해진 몸을 보하면서 발모와 육모를 돕는 약침치료를 병행한다.

호르몬 밸런스를 맞춰주고, 두피 건강을 되돌려 줌으로써 호르몬 불균형 및 두피 긴장에 따른 혈액순환 저하 등 탈모를 자극하는 원인들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덕분에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동시에 발모까지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유전력을 가지고 있다 하여 치료를 포기하기에 앞서 탈모 초기에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알맞은 치료를 받아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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