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상장기업 '1000원어치 팔아 42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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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은행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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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중 우리나라 상장법인 및 비상장 주요기업의 수익성이 저하된 반면 안정성이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 속 부채를 통한 공격적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경영에 치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4년 2분기 상장기업 경영분석’에 따르면 기업의 수익성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4.2%를 기록해 5.4%를 기록한 전년동기 대비 1.2%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상장기업 1505개와 각 업종을 대표하는 주요 비상장기업 146개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매출액에서 원가와 기타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순이익을 말한다.

특히 제조업의 영업이익률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5.0%로 전년동기 대비 2.1%포인트 떨어졌으며 비제조업은 전년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한 2.9%를 기록했다.

반면 안정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중 기업들의 경영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부채비율은 94.1%로 2013년 2분기 97.4%보다 3.3%포인트 하락했다. 차입금의존도 역시 25.3%로 전년동기(25.4%)보다 소폭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최윤신 인턴
최윤신 인턴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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