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입대 지원자 급증… 생판 몰라도 인터넷에서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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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캡처
/사진=MBN캡처

'동반입대 지원자 급증'

올해 들어 동반입대 지원자 수가 크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친구나 친척끼리 함께 군 생활을 하는 '동반입대병' 지원자들이 올해 들어 크게 급증했다. 지원자가 넘치며 지난해까지 지원만 하면 대부분 갈 수 있었던 동반입대의 경쟁률은 올해 들어 6대1을 넘었다.

지난해 말부터 일반병 입영 모집이 추첨식으로 바뀌면서 입대 시기가 불투명해지자 보다 서둘러 입대할 수 있는 동반입대에 지원자가 몰리고 있는 것.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함께 동반 입대할 대상을 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상황은 현역병 입영 일자 본인 선택제가 기존 선착순제에서 올해 1월부터 '복불복'식 추첨제로 변경되며 심화됐다.

특히 1~5월 등 특정 시기에 입대 지원자가 몰리고 있는데, 해당 시기에 입대할 경 군 복무 전후로 휴학과 복학에 공백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최윤신 인턴
최윤신 인턴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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