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세계 최초 쿼드코어 UHD IPT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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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세계 최초 쿼드코어 UHD IPTV 출시

LG유플러스는 30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PTV 사업자 중 세계 최초로 쿼드코어 초고화질(UHD) 셋톱박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U+tv G4K UHD'는 4가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4개의 채널·주문형비디오(VOD)를 원하는 대로 한 화면에서 골라 볼 수 있는 ‘4채널 TV’ ▲리모콘의 이어폰을 통해 혼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어폰 TV’ ▲리모컨을 말 한마디로 찾을 수 있는 ‘보이스 리모컨 TV’ ▲외부에서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가족들에게 TV로 중계하는 ‘가족 생방송 TV’ 서비스를 UHD방송과 함께 새롭게 선보였다.

◇세계 최초 쿼드코어 CPU 탑재 = 세계 최초로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UHD 셋톱박스는 초당 120억 개의 명령어를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4개의 채널을 한 화면에서 골라 볼 수 있게 됐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안드로이드 OS기반 TV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이다.

‘U+tv G4K UHD’는 풀HD 대비 4배 이상인 830만 화소로 10억 개의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육안으로 스포츠 선수의 흐르는 땀방울을 구분할 정도로 선명한 초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협업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얇은 30㎜ 울트라 슬림 셋톱박스를 선보였다. 울트라 슬림사이즈에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쿼드코어 CPU를 내장해 TV 아래 좁은 공간 등 어디에나 설치 가능하다. 화이트와 실버 색상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거실이나 안방의 인테리어와도 쉽게 어울릴 수 있다.

◇기본료는 그대로, 셋톱박스 임대료 할인 프로모션 = 요금은 기존 U+tv G 이용요금과 동일한 월 9900원(3년 약정)이다. 셋톱박스 임대료로 월 4000원이 별도 부과된다.

LG유플러스는 출시 기념으로 연말까지 월 임대료를 3000원에 제공하며, 이후 월 3000원으로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더 많은 채널을 볼 수 있는 U+tv G 14 요금제 이상에 가입한 고객은 셋톱박스 임대료를 월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2개월 동안 기본료 4100원 할인과 매월 약 1만원 상당의 최신 영화 VOD 2편이 제공된다. 기존 U+tv G의 구글 셋톱박스 이용고객은 셋톱박스를 'U+tv G4K UHD'로 교체하고 월 2000원의 임대료를 추가로 내면 된다.
 

박효주
박효주 hj030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박효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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