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우 원장의 모발이식병원 (143)] 생착률 높인 고밀도 모발이식, 무조건 많이 심기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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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우 원장의 모발이식병원 (143)] 생착률 높인 고밀도 모발이식, 무조건 많이 심기 NO
많은 탈모 환자들이 탈모 고민 해결을 위해 모발이식 수술을 택하기에 수술에 앞서 일단 이식할 수 있는 최대로 많은 모를 이식 받고 싶어 한다.

탈모가 악화돼 두피가 드러나는 것을 본 환자들은 그 동안 빠져나간 머리카락들을 생각하며 더욱 풍성한 모발을 기대하기 때문일 터.

이에 최근에는 다양한 의료기술을 융합해 기존의 밀도보다 촘촘하면서도 생착률을 높인 고밀도 이식이 주목 받고 있다.

기존의 모발이식은 촘촘히 이식할수록 오히려 모낭이 괴사하여 밀도가 떨어지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어 안정성과 만족도 면에서 크게 못 미치는 결과를 초래하기 십상으로 밀도를 높여 이식하는 것은 피하는 추세였다.

하지만 줄기세포와 함께 골절 및 상처치료 등 다른 외과분야에 적용되던 의료기술을 융합해 그간의 한계점을 극복한 것으로 특수 자기장 치료를 더해 이식된 모낭이 안정적으로 생착될 뿐만 아니라 괴사의 위험도 줄여주었다.

또한, 모발이식 수술 시 무리하게 많은 양의 모를 이식할 경우 오히려 어색한 결과를 불러 올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루어지고 있는 고밀도 모발이식은 특수 레이저를 이용한 디자인으로 환자의 특성과 취향을 고려하여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아래 자연스러운 결과를 도출 해 낼 수 있도록 시행 중이다.

덕분에 환자들의 만족도는 자연스레 높아졌다.

다만, 모발이식 수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양의 모를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식하는지가 관건으로 모발이 자라나는 방향과 추후 탈모가 진행될 양상 등을 고려하여 이식한 모발의 높은 생착률과 더불어 기존 모발과 밀도 차이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과한 욕심에 환자가 원하는 대로 무조건 많은 양의 모를 이식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하며, 모발이식 수술은 모발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하여 이식하는 외과적 수술로 분류되는 만큼 잘못된 정보나 과장 광고에 주의하고, 검증되지 않은 병원은 피해야 할 것이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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