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제작 의학드라마 <캐주얼티> 국내 첫 선

헬스메디tv, 10월 3일 밤11시 43부작 BBC 의학드라마 <캐주얼티> 시즌27 첫 방송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건강의학 전문채널 ‘헬스메디tv’는 오늘(3일) 43부작 영국BBC 의학드라마 ‘캐주얼티(원제:Casualty)’를 국내 첫 방송한다.

영국 방송사 BBC ONE에서 1986년 처음 제작되어 2014년 현재 시즌29가 영국에서 방영 중인 ‘캐주얼티’는 무려 28년간 꾸준히 시리즈를 이어온 세계 최장수 의학드라마다. 

2007년 영국 아카데미상(BAFTA)을 포함해 많은 상을 휩쓸며 국민드라마로 사랑 받았다.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홀비시티(1999)’ ‘홀비블루(2006)’ 등 스핀오프도 정규 시리즈로 제작돼 현재까지 방영 중이다.

영국 시립병원 응급실에서 일어나는 긴박한 순간들과 사건들을 중심으로 개성강한 열명의 캐릭터들의 우정과 사랑, 갈등을 다룬다. 에피소드별 옴니버스식의 이야기가 전개되며, 열차 전복 사고, 항공기 사고, 폭탄 테러 등과 같은 대재난과 대규모 사상자들을 치료하는 의사, 간호사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다른 의학드라마와 차별적이다.

또한 케이트 윈슬렛, 올란도 블룸 등 차세대 스타를 발굴해내는 관문으로도 유명해 ‘ER’, ‘닥터 하우스’, ‘그레이 아나토미’ 등 미국을 대표하는 응급실 드라마의 원조격 작품으로 불리기도 한다.

헬스메디tv에서는 가장 뜨거웠던 시리즈인 ‘캐주얼티’ 시즌27을 국내 첫 방송한다. 총 43편의 탄탄한 스토리를 갖춘 이번 시리즈는 한국전파진흥원 우수해외프로그램 더빙제작지원에 선정된 작품이기도 하다.

오는 3일 방송될 첫 회에서는 인근 락 페스티벌에 응급 의료진으로 파견 나가게 된 샘과 톰이 갑작스레 벌어진 화재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헬스메디tv의 정훈민PD는 “무려 28년을 사랑 받아온 영국 BBC의 의학드라마인 만큼 매회 새로운 환자들과 응급실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43부작 영국 의학 드라마 ‘캐주얼티’는 오는 10월 3일 이후 매주 월~금 밤 11시 건강의학 전문채널 헬스메디tv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재방송은 매주 화~토요일, 낮 12시와 저녁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BBC 제작 의학드라마 <캐주얼티> 국내 첫 선
<이미지제공=현대미디어>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6.74상승 2.6718:03 03/05
  • 금 : 66.37상승 3.26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