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SKY'의 'S'는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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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 2014년(위), 2013년 /제공=중앙일보 대학평가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 2014년(위), 2013년 /제공=중앙일보 대학평가

중앙일보는 6일 ‘2014 중앙일보 대학평가’를 발표했다. 이 평가에서 포스텍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카이스트, 성균관대, 고려대, 서울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발표한 중앙일보의 대학평가 결과 상위 1위부터 4위까지는 지난해와 같은 순위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서울대와 연세대가 공동 5위에 올랐지만 올해는 서울대가 단독 5위, 연세대 6위로 변경됐다.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에 대해 제기되는 논란 중 가장 많은 것은 성균관대의 순위 행보다. 역대 대학종합평가를 들여다보면, 1위에서 20위 사이 변동은 미미한 편이다. 1위와 2위는 2011년까지 포스텍과 카이스트가 번갈아 차지했고 3~5위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몫이었다.

하지만 최근 성균관대의 순위는 ‘성균관대학교를 위한 평가’라고 주장될 만큼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성균관대의 종합순위는 ▲1996년 10위 ▲1998년 8위 ▲1999년 공동 7위 ▲2000년 단독 7위 ▲2001년부터 2010년까지 단독 6위 ▲2011년 공동 5위 ▲2012년 단독 5위 ▲2013년 단독 3위로 급격히 상승했다.

일반적인 종합대학이라 볼 수 없는 포스텍과 카이스트를 제외하고는 최고의 대학으로 등극한 셈이다. 하지만 이는 세간의 상식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 논란이 되고 있다. 중앙일보를 제외한 다른 언론사의 대학평가 순위와 상위권 다른 부분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유독 성균관대의 순위에선 큰 편차가 나타나고 있는 것.

한편, 올해 평가에서 30위권에 새로 합류한 대학은 충남대가 유일하다. 지난해에는 충북대가 29위에 오른 반면, 올해 평가에서는 충남대가 27위에 올랐다.

 

최윤신 인턴
최윤신 인턴 chldbstls@mt.co.kr

머니S 산업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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