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캠핑장 겨냥한 '재킷, 난로, 랜턴,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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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불고 있는 캠핑 바람이 잦아들 줄 모르고 있다. 통계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0년 60만명이던 캠핑인구는 지난해 130만명을 넘어섰고, 올해는 300만명에 이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최근 선선한 바람이 불어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추∙동계 캠핑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캠핑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런 걱정을 덜어줄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위한 기능성 제품들을 소개한다.
▲ 엠리밋, ‘방염 3 IN 1 재킷’
▲ 엠리밋, ‘방염 3 IN 1 재킷’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은 최근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중 최초로 방염 소재를 사용한 ‘방염 3 IN 1(쓰리인원) 재킷’을 출시했다. 소방복에 쓰이는 방염 원사를 특수 가공하여 강도와 내화성을 강화함으로써 불에 약한 다운의 취약성을 보강한 것. 캠핑 중 야외에서 요리를 하거나 캠프파이어를 할 때 불꽃에 쉽게 노출돼 위험 할 수 있는데, 방염 소재를 전면에 적용한 재킷을 통해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파세코는 최근 CO2(이산화탄소)센서를 장착한 캠핑용 난로 ‘캠프27(CAMP-27)’을 선보였다. 캠프27의 가장 큰 특징은 주변의 CO2 농도가 1%를 넘어가면 자동으로 소화되도록 설정되어 안전성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또한, 소화하지 않은 상태로 리프트 장치를 내릴 경우 자동으로 소화되도록 장치가 추가되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코베아의 ‘갤럭시 젠틀맨’ 랜턴은 컴팩트한 사이즈에 강력한 밝기를 자랑하는 중등 가스랜턴이다. 특수 법랑 처리로 부식에 강하며, 불날림이 없어 화상 위험을 줄였다. 또한 충격 완화를 위한 유리 와이어 디자인과 빛의 반사성을 좋게 하기 위해 특수 반사판을 사용했다. 랜턴은 어두워진 캠핑장에서 시야 확보를 도와주므로 안전한 제품을 적절히 활용하면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추∙동계 시즌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텐트 안에 불을 피우거나 기름난방 기구를 틀어놓고 잠을 자다 질식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추우면 난방기구 대신 방풍력과 보온성이 좋은 침낭과 텐트로 보온력을 높이는게 안전하다.

▲ 밀레의 ‘마스터 패밀리’ 텐트는 바람에 강한 설계로 방풍력을 높이고, 원단에 손상이 많은 부분에 강화원단을 패치하여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창이나 문틈 사이로 빗물의 유입을 막아주는 방지턱이 있어 빗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했고, 다각화된 공기 순환구를 통해 텐트 안에서 요리 및 난방 기구를 틀었을 때 내부 환기를 용이하게 했다. 그 밖에 이너텐트 하단에 전기선 등의 별도 출입구를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이미지제공=엠리밋>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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