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공포 확산 유통가 표정관리… 손세정제·소독제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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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DB
사진=머니투데이 DB
'에볼라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확산되면서 유통업계가 때아닌 호재를 맞고 있다.

오픈마켓 옥션은 최근 일주일(10∼16일)간 손세정제와 손소독제 판매가 작년 동기대비 1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과 대구경남 지역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이는 오는 20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를 앞두고 에볼라 발병국 참가자의 입국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앞서 우리 정부는 에볼라 발병국인 기니와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3개국이 ITU 전권회의 불참 통보를 보냈다고 밝혔지만 불안감은 좀처럼 가시지 않는 분위기다.

실제로 같은기간 부산지역의 구매는 140%, 경남지역은 360%, 대구 315%, 경북 120%, 울산 250% 증가했다.

부산경남 이외에도 서울 300%, 경기 150%, 인천 250% 등 외국인의 방문이 잦은 도심지역에서도 판매가 급증했다.
 
감염 확산 공포로 마스크 판매도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황사·독감 마스크 판매는 35% 증가했다. 마스크 역시 부산(130%), 경남(160%), 울산(105%) 등 부산과 인근지역 판매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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