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 '네바다 주' 美 편입 150주년…한국에서도 관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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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 주가 미국의 36번째 주가 된 150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네바다 주 관광청(http://travelnevada.com)은 이를 기념해 미국 네바다 주 현지는 물론 한국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에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강남 SETEC에서 열리는 모두투어 박람회의 네바다 주 관광청 부스에서 150주년 기념 ‘네바다 축하 트리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관광청 부스를 방문객으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아 기념 나무를 장식하는 이벤트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0명에게는 네바다 주 기념품이 증정된다. 그리고
추첨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네바다 주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은 현지에서 열리는 두 가지 특별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버지니아 시티에서는 10월31일 당일 네바다 150주년 기념 가장 무도회(Nevada 150 Masquerade Ball)가 열린다. 이 퍼레이드에서는 버지니아 시티에서부터 골드 힐까지 버지니아&트러키 레일로드를 따라 150년 전 네바다가 미국의 주로 편입된 그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간단한 음료와 식사가 제공된다.

또 칼슨 시티에서는 11월1일 네바다 데이 열기구 레이스(RE/MAX Nevada Day Balloon Launch) 가 열린다. 이 행사는 12년동안 이어져 온 이벤트로 오전8시부터 6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공수되어 온 100개 이상의 알록달록한 풍선이 하늘로 오르는 장관이 펼쳐진다.

네바다가 미국의 36번째 주로 탄생한 것은 링컨의 집권기.

은의 주(The Silver State)라고 불리는 네바다는 1859년 대규모 은광의 발견으로 가장 유명한 서부의 광산이 되었는데, 당시 링컨은 네바다 주가 가진 엄청난 부를 깨닫고, 치열했던 남북전쟁속에서 노예 해방 선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판단했고 이에 의회는 1864년 10월 31일 네바다를 미국의 36번째 주로 발표했다.

이로 인해 네바다는 또 다른 닉네임 ‘전장에서 탄생한 주(Battle Born State)’를 얻게 되었다.


<이미지제공=네바다 주 관광청 한국 사무소>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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