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397호 ‘강진 전라병영성’ 복원공사 착공…2015년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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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문화재청
▲이미지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과 전라남도 강진군은 사적 제397호 ‘강진 전라병영성(康津 全羅兵營城)’ 여장(女墻)과 북문루(北門樓) 복원공사를 지난 6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여장이란 성벽 위에 설치하는 낮은 담장으로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 할 수 있는 구조물을 말한다.

‘강진 전라병영성’은 조선 1417년(태종 17)에 초대 병마도절제사 마천목(馬天牧, 1358~1431년) 장군이 축조하여 1895년(고종 32)까지 조선왕조 500여 년간 전라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의 총 지휘부였던 곳이다.

이에 1992년 전라남도 기념물 제140호로 지정, 관리되었으며,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이 인정되어 지난 1997년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97호로 지정되었다.

이번에 추진되는 ‘강진 전라병영성’ 여장과 북문루 복원공사의 주요 내용은 병영성 육축, 옹성, 치성을 제외한 체성 685m에 높이 1.26m의 여장을 설치하고, 병영성 북문지에 문루(정면 3칸, 측면 2칸, 2층 누각건물)를 복원하는 것이다.

이번 복원공사는 북문루 복원의 경우 2015년 9월, 여장 복원의 경우 2015년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문화재청과 강진군은 현재 추진 중인 ‘강진 전라병영성’ 내부 발굴조사가 완료되는 2015년 상반기에 성 내부 건물지 복원을 위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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