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야구장, ‘살려내라’ 울부짙더니 ‘엘넥라시코’ 보며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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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야구장’

가수 김창렬이 故 신해철의 발인식이 진행된 지난 31일 야구장을 찾아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람해 누리꾼들의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에 김창렬은 11월 1일 자신을 자책하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31일 플레이오프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환하게 웃는 김창렬의 모습이 매체를 통해 보도되자 논란을 시작됐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XX 이건 아닌데.. 살려내라 XXX들아”라며 故 신해철의 장협착증 수술을 한 병원을 향해 격한 감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다음날 김창렬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을 ‘신해철 추모 특집’으로 꾸며 고인의 팬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신해철의 생전 음성을 전달하며 김창렬은 울음을 참지 못하고 멘트를 힘겹게 이어 갔다. 청취자들은 고인과 각별한 듯한 김창렬과 안타까움을 함께했다.


그러했던 김창렬이 신해철의 발인식이 진행된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포착됐다.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트윈스 대 넥센히어로즈 경기였다.


이에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에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어제 라디오가 끝나고 아는 형이 머리나 식히고 가라고 해서 갔는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 가증스럽게 웃고 있었네요. 어제의 그 몇 시간이 저에겐 어리석고 가증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욕해주세요. 전 욕먹어도 싼 놈입니다. 죄송합니다. 모두에게”라는 내용의 글을 개제하며 자신을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해철의 유족과 지인들은 장 협착 수술을 집도한 병원과 진실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시신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3일 오전 중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사진=김창렬 트위터,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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