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3년만에 최저… 주유소 기름값도 내릴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머니투데이 DB
/사진=머니투데이 DB
밤사이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일(현지시간)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59달러(2.02%) 하락한 배럴당 77.19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11년 10월4일 이후 최저치다.

이날 국제유가의 급락세는 북미지역의 원유 생산량 급증에 대비해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 수출분 원유 가격을 내리면서 지난주 원유재고가 증가했을 것이란 전망이 이끌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 증가치는 235만 배럴로 집계됐다.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가 다른 산유국과는 달리 원유 생산량을 줄이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유가를 끌어내리는데 한몫했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2.10달러(0.18%) 떨어진 1167.7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10년 7월말 이후 4년3개월여만에 최저다.
 

정채희
정채희 poof34@mt.co.kr  | twitter facebook

IT 전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통3사, TV홈쇼핑,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따끔한 말씀, 혹은 제보 기다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13.13상승 14.5111:15 04/19
  • 코스닥 : 1027.04상승 5.4211:15 04/19
  • 원달러 : 1115.00하락 1.311:15 04/19
  • 두바이유 : 66.77하락 0.1711:15 04/19
  • 금 : 65.12상승 0.9511:15 04/19
  • [머니S포토] 4.19 민주묘지 찾은 시민들
  • [머니S포토] 김부겸 "국민에게 도움 주는 정책 새로운 입장 밝힐것"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 [머니S포토] 경제계 찾은 홍남기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추진방향 논의'
  • [머니S포토] 4.19 민주묘지 찾은 시민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