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무분별한 문신 시술, "지우기가 더 어렵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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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신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문신이 조직폭력배들의 전유물로 인식되면서 문신을 부정적으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컸던 것이 사실. 그런데 최근에는 문신이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문신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최근 한 병원에서 실시한 문신에 관한 이미지 인지도를 알아보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338명(복수 응답 가능) 중 68.8%가 ‘타투’에 대한 이미지로 ‘개성적인’을 선택한 것에서 이런 움직임이 감지된다.

답변은 이어 ‘섹시한’(53.9%)• ‘개방적인’(52.6%)• ‘매력적인’(52.3%)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문신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다. 실제 각종 미디어를 통해 문신을 한 TV 스타들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신은 피부 진피층에 인위적인 상처를 내고 색소를 침투시키는 것이므로 감염 및 색소 관련 부작용의 우려가 있다.

이때 불법문신은 부작용이 발생해도 마땅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어 문제며, 정상적인 경우에도 어린 나이에 문신을 했다가 후회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시술 받은 문신을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고 한다.
청소년기 무분별한 문신 시술, "지우기가 더 어렵기에…"
이과 관련해 아우름클리닉 정해원 원장은 최근에는 문신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전문장비인 사이노슈어 사(社)의 ‘아꼴레이드’를 사용하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미국 FDA와 한국 KFDA에서 안전성과 효능을 승인 받아 문신 제거는 물론 동양인의 색소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설명.  

특히 레이저를 통한 문신 제거는 색소에 반응하는 레이저를 사용하여 색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해 흉터를 남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정해원 원장은 "시술에 대한 만족도는 실제 색소를 감별하고 적절한 시술 강도를 조절하는 의사의 경험이나 지식, 전문적인 숙련도의 몫이므로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고 정식 의료가 가능한 문신제거전문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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