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新개념 처벌 ‘안티도 반할듯’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image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진정한 대인배란 이런 것 아닐까. 배우 박해진이 진정한 화해와 용서의 본보기를 선보였다.


5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박해진이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플을 남겼던 악플러들과 연탄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박해진을 필두로 한 자원봉사자, 팬, 악플러 30명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5시간 동안 1600여 장의 연탄을 날랐다고 전해졌다.


더불어 이날 박해진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과 생필품, 상품권을 전달하고, 팬과 자원봉사자, 악플러들을 위한 간식차도 직접 준비해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어색해 하는 악플러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어색함을 푸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3월 악플러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던 박해진은 그 중 반성문을 쓰고 선처를 호소한 악플러들에게 봉사 활동하는 것을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던 바 있다.그는8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온 기부와 선행 소식으로 사회에 큰 본보기가 되어왔으며, 이번엔 악플러와 함께 연탄 봉사를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해진의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 일환으로 시작한 일이고, 진심이 담겨 있지 않은 봉사는 쉽게 지친다. 팬들과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 다른 표현방식을 배운 악플러들과 진심을 다해 소통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감사를 하게 됐고, 이런 뜻 깊은 실천으로 나눌 수 있음에 해진씨는 누구보다도 한껏 들떠 있었다. 그 행복함이 많은 사람에게 전파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천재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범 이정문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이 드라마에는 김상중, 마동석, 조동혁, 강예원 등이 출연한다.

<사진=더블유엠컴퍼니>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18:01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18:01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18:01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09
  • 금 : 60.94하락 0.318:01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