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수출업체 M사 600만위안 통화옵션 거래 체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외환은행은 지난 4일 자동차부품 수출업체인 M사와 600만위안(약 10억5400만원) 규모의 원·위안화 통화옵션 거래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외환은행과 대중국 자동차부품 수출업체인 M사와의 통화 옵션 거래는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에 따른 자체 변동성을 활용한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원·위안화 시장 규모 증가에 따라 다양한 위안화 관련 파생상품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옵션 거래를 통해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위상 제고 및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선점 효과가 기대되며 거래기업 고객의 경우 원·위안화 재정 환율에 의한 파생상품 가격과 원·위안화 직거래로 생성된 환율에 의한 파생상품 간의 가격 비교를 통해 헤지 비용의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강창훈 외환은행 자금시장본부장은 “외환은행은 그동안 국내 최대의 외환 거래 역량 및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안화 관련 종합서비스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기업들에게 좀 더 다양한 위안화 환율 및 금리 리스크 헤지 상품 제공을 통해 국내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에서의 주도적인 시장 조성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4.52하락 18.818:01 05/17
  • 코스닥 : 962.50하락 4.2218:01 05/17
  • 원달러 : 1134.80상승 6.218:01 05/17
  • 두바이유 : 68.71상승 1.6618:01 05/17
  • 금 : 65.26하락 1.318:01 05/17
  • [머니S포토]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찾은 김부겸 총리
  • [머니S포토] 김부겸 국무총리, 송영길 민주당 대표 예방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정책현안 점검
  • [머니S포토] 중소기업중앙회 찾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머니S포토]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찾은 김부겸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