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얼굴’ 티저, 부자간 피튀기는 자리다툼 예고 ‘연기파 불꽃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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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티저’

6일 ‘왕의 얼굴’의 티저가 공개되면서 주인공 5인의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KBS2 특별기획 드라마 ‘왕의 얼굴’은 배우 서인국, 조윤희, 이성재, 신성록, 김규리가 출연해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왕의 얼굴’ 티저 영상에서는 주인공 5인의 클로즈업 샷이 담겨 기대를 증폭시켰다. 영상은 어둠 속에 홀로 서 있는 선조 역의 이성재의 얼굴에서부터 가희(조윤희 분)와 도치(신성록 분), 귀인 김씨(김규리 분), 광해(서인국 분)의 얼굴이 교차되어 드러나면서 ‘왕의 얼굴’의 핵심 주인공들의 얼굴 속에 담긴 운명의 영고성쇠가 커다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먼저 선조 역을 맡은 이성재의 클로즈업된 얼굴로 시작된 티저 영상은 슬프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이성재의 눈빛으로 시선을 잡았다. 슬픔과 회한, 광기와 고통이 뒤섞인 표정에서는 선조의 짙은 고뇌를 나타냈다.


기품 있는 단아한 모습 속에 비수를 감춘 슬픈 영혼 김가희를 표현한 조윤희와 입꼬리를 올린 미소 속에 욕망을 숨기고 귀기 서린 교태를 엿보이는 귀인 김 씨 역의 김규리는 단아함과 화려함이라는 서로 다른 매력을 뽐냈다.


천민으로 태어나 제왕을 꿈꾸는 조선 제일의 관상가 김도치 역의 신성록은 명민한 눈빛과 꽉 다문 입술로 야망에 찬 모습을 표현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서인국은 광해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특히 극중 어두운 비밀을 간직한 매혹적인 광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영상 말미에 담담하게 읊조리는 듯 비장함이 넘치는 서인국의 내레이션은 “조선의 임금은 반드시 왕의 얼굴을 한 자가 되어야 한다”라는 드라마 속 뜨거운 화두를 던졌다.


‘왕의 얼굴’ 제작진은 “얼굴은 거짓말을 못한다. 인물들의 심리표현을 보여주기 위해 클로즈 업 샷을 택했다. 또 임금의 관상을 다루는 특수성을 강조해 그 동안의 사극과는 다른 새로운 면을 부각시켰다”고 기획의도를 밝히면서 “비극과 연민, 탐욕과 야망 등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배우들의 얼굴에서 각 캐릭터의 페이소스 넘치는 삶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아이언맨’의 후속으로 11월 19일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KBS2 ‘왕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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