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에서 성인까지…커지는 스마트러닝 시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초중고 교육부터 성인 직무교육(HRD)까지 스마트러닝 열풍이 뜨겁다.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보급이 확산되면서 교육 플랫폼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어 모바일까지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스마트러닝 시장 규모가 올해 3조원을 넘어서고 2016년에는 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중 성인 직무교육 기업들은 시공간적인 제한이 적은 모바일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화상 교육 등 어학에서부터 직무까지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으며, 초중고생 교육 기업들은 모바일 강좌는 물론 교육용 자체 태블릿 PC 제작, NFC칩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성인 직무교육(HRD)도 모바일 화상 교육으로

글로벌 직무 교육 전문 기업 당근영어㈜캐럿글로벌은 모바일 화상 전화 외국어 코스를 운영 중이다. 모바일 화상전화 솔루션은 전용 화상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강사의 입 모양, 표정 등을 보며 정확한 발음을 구현 할 수 있어 특히 초급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교육 모듈이라는 업체측 설명.
▲캐럿글로벌 모바일 화상 전화영어 앱
▲캐럿글로벌 모바일 화상 전화영어 앱
또한, e-Book을 활용한 낭독훈련(Speaking Training)과 실시간 발음교정 피드백 시스템 등의 부가 학습 서비스까지 지원해 스마트러닝 환경이 보유한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한편 인더스트리미디어의 기업교육용 스마트러닝 서비스 '유밥'은 경영∙직무, 자기계발, 인문교양, 어학 등 기업교육용 콘텐츠를 모바일 웹과 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잡코리아는 최근 스마트러닝 앱 ‘잡코리아U’를 선보였는데, 어학·취업·직무·경력계발 관련 강좌를 어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며 모든 강좌를 ‘온라인 PC학습’ 페이지를 통해 PC와 연동할 수 있어 기기에 상관없이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중고, 모바일 강좌서부터 자체 태블릿 PC 제작까지 스마트러닝 확대

초중고생의 스마트폰 이용도가 높아지면서 인강이나 학원에서도 모바일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수학 전문 인강 신사고피클은 모바일 페이지를 오픈하고 모든 강좌를 모바일에서도 간편하게 수강할 수 있게 했다. 실제로 신사고피클 모바일 페이지 사용자가 출시 초보다 현재 7배 이상 늘어나는 등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업체 측 설명.

초·중등 수학 전문 자기주도학습 프랜차이즈 쎈수학러닝센터는 모바일 교육 서비스를 11월부터 확대한다. 수강생 대상으로 쎈수학 문항별 해설부터 개념, 계산력, 서술형, 시험대비 등 전용교재의 모바일 강좌를 무료로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게 했다.

한편 YBM, 윤선생, 위버스마인드 등 교육기업들은 자체 제작한 태블릿 PC를 선보였으며, 캄아일랜드는 어플리케이션과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접목한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을 출시하는 등 스마트러닝 컨텐츠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37.86하락 3.4718:03 11/25
  • 코스닥 : 733.56하락 4.6618:03 11/25
  • 원달러 : 1323.70하락 4.518:03 11/25
  • 두바이유 : 81.08상승 3.4118:03 11/25
  • 금 : 1754.00상승 8.418:03 11/25
  • [머니S포토] 윤아·아이유, 화이트 드레스…'어머 천사인가'
  • [머니S포토] 베일 벗은 '롤스로이스 팬텀 시리즈 II'
  • [머니S포토] 경제6단체 "화물연대 총파업 즉각 철회해야"
  • [머니S포토] 통화정책방향 설명하는 이창용 총재
  • [머니S포토] 윤아·아이유, 화이트 드레스…'어머 천사인가'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