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철 윤리특별위원장 "광주도시철도공사 안전불감증… 시민 안전 위협"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조세철 윤리특별위원장 "광주도시철도공사 안전불감증… 시민 안전 위협"
조세철 광주광역시의회(새정치민주연합 동구 제2선거구·사진) 윤리특별위원장은 13일 광주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철도공사는 안전불감증 덫에 걸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도시철도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10월 27일 아침 7시 40분경 1035호 열차가 소태역으로 진입하는 도중 VVVF인버터(주동력 장치) 2개 중 1개가 컷아웃된 상태로 종착역인 평동역까지 36분정도(4분 53초 지연)를 운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철도공사는 2차 사고와 시민의 안전을 무시한 체 차량을 운행한 것은 방만한 경영이며, 지난 3월 소방방재청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 무색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004년 개통 이후 지연 7건, 인재 6건 총 13건의 사고가 있었으며, 지난 8월 11일 오전 7시 40분에는 돌고개역에서 전동차가 50여분간 멈춰서는 등 출근길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6.70하락 0.8812:38 09/24
  • 코스닥 : 1038.31상승 2.0512:38 09/24
  • 원달러 : 1176.30상승 0.812:38 09/24
  • 두바이유 : 76.46상승 1.0712:38 09/24
  • 금 : 74.11상승 0.8112:38 09/24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 與 최고위 회의
  • [머니S포토]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국민의힘 원내책회의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언중법 개정안 처리 D-3'…언론중재법 여야 협상난항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 與 최고위 회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