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재의 원형탈모치료(187)]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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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재의 원형탈모치료(187)]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흔히 원형탈모는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실제 원형탈모 환자 가운데 첫 발병 시 심리적 스트레스가 관여한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경우보다 발병률이 2배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하지만 환자들 가운데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음에도 원형탈모가 생겼다고 말하는 수도 적지 않은데, 스트레스가 원형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나 주된 원인이 아닐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동그란 형태의 탈모증으로 나타나는 원형탈모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자가면역체계 혼란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많기에 다른 탈모질환보다도 더욱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초반에 비교적 작은 크기로 생겨난 원형탈모를 가볍게 여기고 방치할 경우 탈모 범위가 점차 넓어지는 것은 물론 전신탈모로도 발전할 수 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원형탈모는 재발률이 높은 탈모 유형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몸을 건강하게 하면서 면역력을 바로 잡는 것이 원형탈모치료의 첫걸음으로 탈모치료한의원에서는 체질과 신체 특성에 따라 한약을 처방하며 3개월에서 6개월 가량의 1:1맞춤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몸의 기혈 순환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원형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향후 어떠한 탈모라도 이겨낼 수 있는 신체 상태와 두피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주안점을 둔 한방탈모치료는 흐트러진 신체밸런스를 바로 잡아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에 심신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면역체계를 바로 잡아 준 뒤, 약침치료를 병행할 경우 탈모 부위에 발모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원형탈모는 정확한 치료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질환인 만큼 병원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두피나 모발에 이상이 있을 시 적절한 처치를 돕는 탈모치료한의원을 찾는다면 다시 원형탈모로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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